2010-2011
28x21cm
Friday, August 23, 2013
Wednesday, August 21, 2013
with Ismail Erbil
@ Bruno Glint Gallery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02148656544973&set=a.339562242803616.79929.100002495289404&type=1&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99750613451444&set=a.339562242803616.79929.100002495289404&type=1&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99791586780680&set=a.339562242803616.79929.100002495289404&type=1&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99792140113958&set=a.339562242803616.79929.100002495289404&type=1&theater
photos by Ismail Erbil via facebook
Aug. 2013
London
Wanderlust again
Jan Mast,
Includes excerpts of :
JMSSS - SESSION #001 by Jan Mast and Steve Schepens, 2009
Relax Your Mind by New Look, 2013
Thanks to Lieve Laporte @ LIGHTMACHINE agency and Estate Philippe Vandenberg.
Courtesy LIGHTMACHINE agency
2012-2013
Phonebook 01.01.2012 - 16.01.2012 (Phonebook 12)
9'15'', HD, stereo
An audiovisual work based upon the photographic Phonebook series.
9'15'', HD, stereo
An audiovisual work based upon the photographic Phonebook series.
A raw output of my image archive between 01.01.2012 and 16.01.2012
Camera, text, soundscape by Jan Mast
Voice performance by Douglas Park
Camera, text, soundscape by Jan Mast
Voice performance by Douglas Park
(
text: "Welcome back, Alice")Includes excerpts of :
JMSSS - SESSION #001 by Jan Mast and Steve Schepens, 2009
Relax Your Mind by New Look, 2013
Thanks to Lieve Laporte @ LIGHTMACHINE agency and Estate Philippe Vandenberg.
Courtesy LIGHTMACHINE agency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0201884224566555&set=vb.1211783543&type=2&theater
Phonebook 01.01.2012 - 16.01.2012, A raw, unedited output of Jan
Mast’s image archive between two dates / a register of memories / a list of
captured thoughts / the essence of languages / thirst and hunger of the soul.
Waste Moulds - Stephen Morgan
Private View Thurs 22.08.13
(with readings from Douglas Park and Keef Winter)
curated by Bruno Glint
Waste Moulds explores artist Stephen Morgan’s techniques of customising moulds, casting and firing ceramics. Morgan’s process is key, allowing a window of accident to infiltrate his outcomes, as raw materials move through the firing of clay in a kiln or the solidifying of bone-china in a purpose-built mould. These industrial processes incorporate uncertain levels of control to the works produced. Morgan’s studio sits as a site of many attempts to refine the same object, at times coated or buffed, sanded or varnished. This repetition hones his craft producing more advanced models from the same mould. Morgan also allows replication to invade his studio experiments, since the objects he uses to cast are often those of an everyday vernacular; a rope, the bottom of a bucket, a large bolt or a folded piece of card. The finish of the resulting work aims to also embody the energy of the labour involved. His methods vary from large-scale crystacal plaster-casting in custom-sealed cylinders, to ceramic ‘extrusions’ that slump under their own weight. By producing simple forms through complex techniques, Morgan begins to hint at larger modular systems; maquettes of megastructures that assert significant geometrical forms. He aims to produce results that are precious, seductive and unique; works that could be mistaken as functional and at times unassuming, but are nonetheless inherently valuable.
Stephen Morgan (born 1988, London) lives and works in London. He graduated with a degree in Fine Art from Middlesex University in 2010. He works at Other People’s Sculpture where his clients regularly include Rachel Whiteread, Eddie Peake and Eva Rothschild among others. ‘Waste Moulds’ is the first solo show by Morgan since graduating and presents a new body of work seen for the first time. Morgan’s work will represented in a special edition of Allotrope Press launched at the Private View on the 22.08.13, limited to 100 copies (ISSN 2046-2859).
This catalogue includes texts written on Morgan’s work by artist/writer Douglas Park and academic/ceramist Katrina Hiesterman and is curated by Bruno Glint.
https://www.facebook.com/events/1402157810006846/
Photos by Youwon Kim
Oct. 2013
London
Sunday, August 11, 2013
강의 계획안
1. 교과목표
강의는 킴킴 갤러리가 2013년 9-11월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Douglasism 페스티벌”과 병행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은 킴킴 갤러리의 프로젝트에 참여, 페스티벌 체계 전반의 종류와 과정 전시,
퍼포먼스, 강연, 이벤트, 스크리닝, 사운드아트, 인터벤션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
기획, 홍보, 출판, 아카이빙 작업에 실제로 참여하게 된다. 스튜디오에서의 미술활동이 아닌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 관한 지식, 기능, 태도를 학습하게
된다.
문화사조 (-ism 이즘: 정신적, 정치적, 문화사적 활동이라는 뜻에서)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대적으로 경직되고, 이기적이고 상업적인 문화 시대인 21세기에 킴킴 갤러리가 서울에서 개회하는 Douglasism 페스티벌은 작가인 더글라스 파크(1972년 영국생)를 중심으로 지난 20년간 진행되온 40여 명의 작가군의 교류, 그들의 작품 1백여 점을 연구, 발표하는 기획이며, 10-11월 일군의 작가, 기획자들이 내한하여 신작, 개작 등도 하게되는데, 학생들은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더글라스 파크는 저자, 퍼포먼스 미술가, 독립 큐레이터로 주로 다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영국, 벨기에, 프랑스 등지에서 활동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킴킴 갤러리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그의 존재와 작품을 웅장하고 정치적인 존재로 부각, 상승시키는 페스티벌을 기획한다. 극단적으로 비상업적인 작품, 최고의 수준으로 “예술”을 기리는 작가
Douglas Park의 특이한 존재성. 물리적으로 거의 현존하지 않는 Douglas Park의 작품과,
많은 다른 작가들과 예술 활동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특이한 조건의 작품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적합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이 작품들의 다양성, 개방성의 극대화가 일으키는 정치적 뜻보다 더 강한 의미로서의 문화적 -ism을 고찰하며, 이 작가들을 모델로 오늘날 예술가란 무엇인가? 그리고 현재 가능한 예술활동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질문도 던진다.
더글라시즘 페스티벌은 서울의 전시장, 대안 공간, 영화상영관, 문화원, 공원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며, 더글라시즘이라는 주제와 소재의 특성: 어떤 문화 또는 관객층에 제한되거나 구애받지 않고 접근, 실행하는 형식을 따르고, 구체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다양한 조건에 적용해 실현한다. 킴킴 갤러리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창의적인 문화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인물인 더글라스 파크라는 작가를 촉매로 파생되는 문화활동들을 실행하고자 한다.
킴킴 갤러리는 더글라스 파크라는 인물과 그가 속한 문화를 다소 거리가 먼 듯한 서울에서 페스티벌 형식으로 열어,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미술, 문화계를 국제화시키고, 창의성을 심화시키고자 한다. 다양하고 열린 내용과 형식의 페스티벌이 될 더글라시즘은 공연 또는 미술, 영화, 문학 등으로 제한된 장르로서의 문화가 아니라, 구분을 여는 문화형식으로서의 페스티벌을 실현하고자 한다.
2. 교재 및 참고문헌
www.douglasism.blogspot.com
Douglasism
관련 아카이브: 킴킴 갤러리
3. 수업방법 및 활용매체
킴킴 갤러리가 2013년 9-11월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Douglasism 페스티벌”과 병행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은 킴킴 갤러리의 프로젝트에 참여: 전시,
퍼포먼스, 강연, 이벤트, 스크리닝, 사운드아트, 인터벤션 등의 다양한 분야의 기획,
홍보, 출판, 아카이빙 작업에 실제로 참여하여
연구와 실현의 경험을 하게 되는데, 다양한
형태의 발표, 토론, 질문, 조별 탐구활동, 실험 및
실습, 답사, 사례연습, 원서강독 등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쓰게 된다.
-수업에서 활용할 교수매체는 더글라시즘 아카이브 (1993-2013년 사이의
100여종), 더글라시즘 페스티벌에서 벌어지는 전시, 이벤트, 퍼포먼스, 영상 등에 사용되는 실제 작품과 재현의
문제 등
-수업의 일반적인 진행은 고전적인 강의실 수업이 아니라, 현장에서 유동적이고 창의적으로
구성하게 되는, 페스티벌의 실제 현장에서
아카이브, 작가, 기획자들과 다양한 형태의 수용과 토론을 통해 유기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4. 과제물
과제물은 각 조별로 담당하게 될 더글라시즘 페스티벌의 내용에 따라 제출시기, 과제물 내용, 분량, 형식을 다양하게
조성되며, 과제물은 페스티벌에 간접,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5. 성적평가방법 및 기준
성적 평가 기준은 학생의 창의적인 참여와 페스티벌에의 기여도가 기준이 된다.
주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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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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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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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 갤러리 2008-2013년 활동 소개 및 분석,
더글라시즘 개요,
학생 각자의 동기 분석 및 더글라시즘
내 역할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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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주
|
더글라시즘 관계 작가론 (벨기에,
영국, 프랑스40여명)
킴킴 갤러리 런던 현지연구원의 더글라시즘 관계 영국작가, 기관 리서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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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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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시즘 내 각자 내용 심화, 작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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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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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시즘 내 각자 역할내의 기획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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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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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 갤러리 기획전: The Man Who
Shot Ambivalence (Gallery Lee Eugean) 토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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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주
|
더글라시즘 아카이브 분석, 분류
“현대미술에서의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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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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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획자, 비평가
Clemens Kruemmel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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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주
|
더글라시즘 내한 참가자 프레젠테이션:
Cel Crabeels (작가, 벨기에),
Damien Airault (기획자, 프랑스),
Sonia Dermience
( 기획자, 벨기에)
|
제 9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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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ism: The
Complete Douglas Park
킴킴 갤러리 기획전 (관훈갤러리)
분석,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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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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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시즘:스크리닝
자료 연구 분석,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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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주
|
더글라시즘: Performance
& Intervention
(By Accident,
Nico Dockx 외) 분석,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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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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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시즘 리뷰 및 아카이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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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주
|
더글라시즘 아카이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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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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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시즘 출판 기획
|
제 15 주
|
더글라시즘 출판 자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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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주
|
더글라시즘 출판 자료 연구 발표, 수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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